26일 개리와 아내가 운영 중인 하오의 인스타그램에는 "날 좋은 주말. 하오네 주말.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울숲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개리와 아들 하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놀랍도록 성장한 하오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하오의 아내는 "하오가 드디어 110cm를 넘었어요. 6세 남아"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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