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이재시가 완벽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재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자신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이재시는 분홍색 니트를 입고 미소를 띄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사진을 통해 이재시는 성숙미가 물씬 풍겨나는 피지컬과 러블리한 미모를 동시에 갖추며 완성형 외모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재시는 2007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16세이며 모델 자격으로 22F/W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오르며 세간의 주목을 받았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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