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복 받았네‥야노 시호, 딸 사랑과 데칼코마니 미소[스타IN★]

김노을 기자  |  2022.10.06 08:44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와 딸 추사랑이 다정한 근황을 전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서로를 부둥켜 안고 환히 웃는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의 판박이 같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특히 추사랑은 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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