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오후 6시 공개된 케플러의 세 번째 미니앨범 'TROUBLESHOOTER'(트러블슈터)의 타이틀곡 'We Fresh'(위 프레시) 뮤직비디오 조회 수가 27일 오후 3시 40분 기준 2000만 뷰를 넘어섰다.
'We Fresh'는 락킹한 기타와 신나는 하우스 비트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장르로, 듣기만 해도 파워풀한 퍼포먼스가 그려지는 강렬한 비트가 돋보이는 곡이다. 케플러는 어려움이 있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도전하면 무엇이든 이뤄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건강하고 당찬 에너지로 전한다.
'We Fresh' 뮤직비디오는 밤의 도시를 지키는 걸스 히어로 케플러의 모습을 담아냈다.
한편 케플러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활동으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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