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E채널 '개며느리' 매주 목요일 밤 8시 50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리는 찢어진 청바지를 입고 '개웃겼어요'라고 적힌 쿠션에 기댔다. 이유리는 여전히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보고 싶어요", "하늘색 너무 잘 어울려요. 더 귀여워지셨어요. 지구 뿌셔", "유리 언니 '개며느리' 캐미가 너무 좋아요. 유리 언니도 너무 귀엽고", "러블리 큐티 프리티", "언니 세상 혼자 사는 미모", "언니를 보면 행복해져요", "본방사수할게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리는 방송 중인 E채널 예능프로그램 '개며느리'에서 문세윤 양세찬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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