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가 '정관장 활기력 JOY'를 출시했다.
정관장이 매년 쑥쑥성장하는 활기력의 자몽 버전을 준비했다.
'정관장 활기력 JOY'는 정관장의 대표 앰플형 드링크인 '활기력'에 자몽농축액과 벌꿀로 맛을 더한 자몽허니맛 홍삼제품이다.
'정관장 활기력'의 최근 3년간(19년~21년) 연평균 매출성장률은 44%를 기록하며, 작년 한해에만 400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 활기력의 온라인 판매량 중 2030세대 고객 비중은 약 6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와 전화 통화한 kgc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상큼한 자몽허니맛으로 홍삼 입문자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을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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