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리 "홍진영 러브콜로 피처링..韓 삼계탕 맛있어"

청담=한해선 기자  |  2022.12.02 14:30
/사진=아이엠에이치엔터테인먼트

가수 홍진영이 데뷔 15주년을 맞아 미니앨범 'Color Mood'와 타이틀곡 'Girl In The Mirror'로 돌아왔다.

홍진영은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데뷔 15주년 기념 두 번째 미니앨범 'Color Mood'(컬러 무드) 발매 관련 쇼케이스를 열었다. 홍진영은 이날 오후 6시 신보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irl In The Mirror'(걸 인 더 미러)로 컴백한다.

이날 홍진영과 함께 쇼케이스 무대에 오른 프롤리는 홍진영과 함께 작업한 소감으로 "처음 홍진영 씨가 러브콜을 줬을 때 설렜다. 음악을 들어보고 새롭고 신기해서 관심이 갔다"라며 "이번에 다른 장르를 한다고 했을 때 컬래버를 잘 할 수 있겠단 생각이 들었고 기대를 했다"고 말했다.

이어 "홍진영을 너무 좋아한다. 한국에 온 지 3, 4일밖에 안 됐는데 한국에 너무 와보고 싶었다. 같이 공연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는 게 너무 좋다"며 "오는 4일 일요일에 SBS '인기가요' 무대를 같이 하는데 기대된다"고 전했다.

홍진영은 "프롤리의 버킷리스트가 삼계탕인데 어제 같이 먹으러 갔다"고 말했고, 프롤리는 "어제 삼계탕을 먹어봤는데 너무 맛있었다. 홍진영과 같이 지내면서 버킷리스트 몇개를 이미 해봤다"며 웃었다.

'Color Mood'에는 타이틀곡 '걸 인 더 미러'를 비롯해 '니가 있었다', '위로', '흰 눈이 내리면', '가세요'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걸 인 더 미러'는 반복되는 브릿지와 중독성있는 리듬을 통해 댄스곡 특유의 경쾌함이 드러나는 곡.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와 과감하고 묵직한 베이스가 훅이 느껴지는 멜로디를 이루고 있다.

'걸 인 더 미러'는 디즈니뮤직퍼블리싱 전속 작곡가 겸 싱어송라이터 노에미 르그랑(Noemie Legrand), 싱어송라이터 도터(Dotter), 작곡가 디노 메단호직(Dino Medanhodzic)이 곡 작업에 참여한 가운데 미국 팝가수 프롤리(Frawley)의 피처링으로 글로벌 프로젝트를 보여줬다. 프롤리는 오는 4일 홍진영의 컴백 첫 음악 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 함께 무대를 갖는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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