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독보적 분위기 "천진난만 청순가련"[스타IN★]

이상은 기자  |  2022.12.06 03:00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제니 인스타그램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독보적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갈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니가 머리를 풀어헤친 채 만화 '달려라 하니' 캐틱터가 그려진 의상과 가방을 착용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독특한 패션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천진난만 청순가련", "너무 아름다워", "와우 너무 예쁘다 제니", "제니가 너무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영국 런던을 시작으로 '본 핑크' 유럽 투어를 시작했다. 12월까지 유럽 7개 도시 10회 공연을 마무리하고, 2023년 1월부터 아시아 9개 도시 14회 공연을 이어갈 예정.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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