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상♥' 크레용팝 출신 초아, 연애 같은 신혼 "집에 사는 남친"

최혜진 기자  |  2022.12.06 09:04
/사진=초아 채널
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초아는 지난 5일 "데리러 와주고 고기도 사주고 오늘도 고생했다고 말해 주는, 우리 집에 같이 사는 내 남친. 행복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남편과 함께한 저녁 식사 메뉴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릇노릇하게 익어가는 냉삼겹살이 담겼다.

한편 초아는 지난해 12월 6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선우은숙 이혼..며느리 최선정, 생기 잃은 근황 "웃음도 잃어"
  2. 2"경외심 불러일으켰다" 이정후 '미친 수비→동료는 극찬의 욕설'... 행운의 안타까지 적립, 팀은 3-4 역전패 [SF 리뷰]
  3. 3'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4. 4'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5. 5[속보] 고우석 돌연 마이애미행, '타격왕' 아라에즈와 4대1 전격 트레이드
  6. 6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7. 7손흥민 팔면 870억→토트넘은 SON 잔류 선택! 게다가 '역대급 조건' 보장한다... 사실상 종신 계약
  8. 8'뮌헨 이적 후 최고의 경기' 김민재 기억 되살려라! 슈투트가르트전 선발... 투헬 "탐욕스럽다" 비판 뒤집을까
  9. 9"제가 나이를 먹어서... 타격감 안 좋다" 그래도 KBO 최고 포수는 만족하지 않았다
  10. 10'291SV 듀오 '동시에 무너지다니... 삼성 필승공식 깨졌다, 그래도 '역전패 38회 악몽'은 끝났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