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미모를 뽐냈다.
이다해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녹화준비"를 태그하며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다해가 핫 핑크색 원피스를 입고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배우 박시연은 "아이고 곱다 우리다해"라는 댓글을 달며 친분을 과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녹화 준비가 이렇게 섹시해 버리면 녹화 진행이 잘 되나요?", "미모 기절", "너무 아름다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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