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많이 외롭나..반려묘 끌어안고 '영상통화' 모드 '아련'

한해선 기자  |  2022.12.07 10:01
/사진=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친근한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6일과 7일 자신의 셀카를 대량으로 공개하며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지드래곤은 노란색 점퍼를 입고 화면을 아련하게 바라보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셀카를 힙하게 촬영했다.

/사진=지드래곤
/사진=지드래곤

또 그는 반려묘를 꼭 끌어안은 모습으로 영락없는 집사의 애정표현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빅뱅은 지난 4월 '봄여름가을겨울'을 발표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베스트클릭

  1. 1고현정, 재벌가 입성 신혼생활 고백 "3년간 혼자였다"
  2. 2김호중, 래퍼·개그맨과 텐프로 방문→콘서트서 "후회" 고백
  3. 3강동원, 억울 루머 해명 "내가 말도 안 걸었다고.."
  4. 4방탄소년단 진 軍 제대 임박..외신도 '뜨거운 기대'
  5. 5'오타니 또 괴력! 13호 홈런포 폭발' 밀어서 저렇게 넘기다니... LAD 30승 고지 밟는데 앞장섰다 [LAD-CIN 리뷰]
  6. 6방탄소년단 지민 'Like Crazy' 4월 월드송 1위..10회째 우승
  7. 7[속보] 韓 감독은 귀네슈! 튀르키예 '확정 보도', 3년 계약 "과감한 선택, 한국 복귀 결정"
  8. 8'와, 미쳤다' 레버쿠젠 분데스 사상 첫 무패우승! '42승 9무 0패' 대기록 계속, 최종전서 아우크스부르크에 2-1 승
  9. 9김호중, 콘서트 강행→취소 수수료만 10만원..'울며 겨자 먹기' 관람
  10. 10김호중 술자리, 개그맨도 있었다..래퍼 이어 경찰 조사 예정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