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이현이 명품 미모를 뽐냈다.
조이현은 7일 "Happy Holidays"라는 문구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상큼함이 돋보이는 메이크업을 한 조이현이 다양한 주얼리는 착용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배우 윤서아는 "그녀의 미모 한계는 대체 어딜까. 있긴 할까"라는 댓글을 달며 그의 미모에 감탄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누나 얼굴에서 빛이 나요", "명품 그 자체",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아름다울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이현은 지난 11월 개봉한 영화 '동감'에 출연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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