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모, 오늘(8일) 부친상..슬픔 속 빈소 지키는 중

윤성열 기자  |  2022.12.08 16:57
/사진=홍봉진기자 honggga@
배우 안재모(43)가 부친상을 당했다.

8일 연예 관계자에 따르면 안재모의 부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부친의 빈소는 부산 해운대백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안재모는 현재 유족들과 슬픔을 나누며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인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고인의 유해는 부산 영락공원을 거쳐 부산추모공원에 안치될 예정이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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