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신혼집에서 잠옷입고..남편과 행복한 시간

김미화 기자  |  2022.12.08 17:00
/사진=이연희

배우 이연희가 신혼집에서 잠옷을 입고 여유를 즐겼다.

이연희는 8일 자신의 공식 계정에 파자마를 입고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연희는 편안한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서 잡지를 읽는가 하면, 깔끔한 화이트톤 주방에서 직접 드립 커피를 내리고 있다.

감각적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신혼집에서 편안한 차림의 이연희는 남편과 다정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 2020년 결혼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베스트클릭

  1. 1'사랑받는 이유가 있구나' 방탄소년단 진, ★ 입 모아 말하는 훈훈 미담
  2. 2'전역 D-43' 방탄소년단 진 솔로곡 '어웨이크', 글로벌 아이튠즈 차트 65개국 1위
  3. 3'글로벌 잇보이' 방탄소년단 지민, 美 '웨비 어워드' 2관왕
  4. 4손흥민 원톱 이제 끝? 24골이나 넣었는데 이적료까지 싸다... 토트넘 공격수 영입 준비
  5. 5'김민재+다이어vs벨링엄+비니시우스' UEFA 공식 예상, 투헬도 인정 "더 리흐트 출전 미지수"... KIM 챔스 4강에서 빛날 기회
  6. 6신태용 감독의 인니, 득점 취소·퇴장 불운→우즈벡에 0-2 완패... 3·4위전서 올림픽 진출 노린다
  7. 7롯데 안방 '비상'... 트레이드에 FA 80억까지 투자했는데, 방망이 한 달째 침묵 중
  8. 8"韓대표팀 사령탑 후보" 황희찬·홀란 스승 마치 거론... 축구협회 전력강화위 30일 회의
  9. 9'손흥민도 세트피스 문제라는데' 포스테코글루 "할 거면 벌써 했지" 정면 반박... 英 "주장 SON과 미묘한 의견 차이 보였다"
  10. 10ML 콜업 기다리는 韓 마이너 4인방, 배지환 '맑음'-최지만·박효준·고우석 '흐림'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