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전진)랑 밥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를 찾은 류이서가 자신을 촬영하는 전진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류이서 특유의 도자기 피부와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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