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 류이서, 백옥 같이 흰 피부‥선망의 대상 등극?

김노을 기자  |  2022.12.09 04:45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그룹 신화 멤버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백옥 같이 흰 피부를 뽐냈다.

류이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니(전진)랑 밥으러 가기 전 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옆에 카페에서 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한산한 카페를 찾은 류이서가 자신을 촬영하는 전진을 응시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사진=류이서 인스타그램
류이서 특유의 도자기 피부와 스타일리시한 면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분위기도 돋보인다.

한편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9월 결혼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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