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 전현무는 무지개 회원들에게 캠핑카 '무카'를 자랑했다.
이날 전현무는 인터뷰에서 '무카'가 놀고 있다며 투어를 위해 캠핑카를 가져왔다고 알렸다. 전현무는 "모두가 부러워할 거야"라며 기대했다. 하지만 기대와 달리 기안84는 "재미없다 캠핑카"라며 금세 흥미를 잃었다.
이후 무지개 회원들은 '무카'를 타고 박세리의 '세리 하우스'에 방문했다. 회원들은 웅장한 집에 "엄청 커"라며 감탄했다.
코드쿤스트는 전시된 트로피들을 보며 한곳에 트로피를 모아뒀던 전현무의 집을 떠올렸다. 코드쿤스트는 "현무 형네 트로피랑 다른 느낌인데"라고 말해 폭소를 안겼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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