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모모랜드 멤버 주이가 연말연시 인사를 전했다.
주이는 1일 "2022, 후회없이 보내줄게 안녕"이라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이는 해외의 바닷가 근처 잔디에 엎드린 모습이다. 그는 베이지색 슬림핏 원피스를 입고 늘씬함을 자랑하기도 했다.
주이는 최근 필리핀에 갔던 근황을 전하면서 개인적인 여유를 즐긴 바 있다.
팬들은 "2023년 파이팅 언니", "Happy new year", "My princess" 등 댓글로 새해 인사를 건넸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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