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에잇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잇턴라이즈'(8TURNRISE)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윤성은 "여덟 명 모두 다른 보컬, 춤 스타일, 성격을 지니고 있다. 그 매력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 엄청난 시너지가 나온다. 그게 우리의 강점"이라고 밝혔다.
민호는 롤모델을 묻는 질문에 세븐틴을 언급하며 "팀워크도 정말 좋고 무대도 좋다. 우리가 자주 말하는 분들이다. 세븐틴 선배님처럼 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에잇턴의 첫 번째 미니앨범 '에잇턴라이즈'는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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