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여형사의 눈빛'[★포토]

김창현 기자  |  2023.02.02 16:39
배우 배두나가 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격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영화 '다음 소희' 개봉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는 극 중 소희의 사건을 되짚어 나가는 복직한 형사 유진 역을 맡았다.

'다음 소희'는 당찬 열여덟 고등학생 소희(김시은 분)가 현장실습에 나가면서 겪게 되는 사건과 이를 조사하던 형사 유진(배두나 분)이 같은 공간, 다른 시간 속에서 마주하게 되는 강렬한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오는 8일 개봉. / 사진제공=트윈플러스파트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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