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별은 개인 SNS에 "핑크 머리를 숨겨야 할 일이 좀 생겼거든요. 가발인데 이거 썼더니 샵 사람들이 다 #송이같대"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어 별은 "닮았나요? 하송이랑? 푸하하 (세 번째 사진 송이 시그니처 윙크샷 따라잡아봄)"이라며 막내딸과 똑 닮은 비주얼을 인증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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