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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위해 1000만원 기부

발행: 2023.02.09 17:05
김미화 기자
배우 윤세아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추적극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 사진=tvN 제공 /사진=김창현 기자 chmt@배우 윤세아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추적극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 사진=tvN 제공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윤세아가 11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tvN 새 주말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비밀의 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이라는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검사 황시목(조승우 분)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 분)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추적극이다. 오는 15일 첫 방송. / 사진=tvN 제공 /사진=김창현 기자 chmt@

배우 윤세아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윤세아는 9일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해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윤세아는 "함께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스타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신민아, 장근석, 박보영, 이혜영, 유인나 이혜리 등 많은 스타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구호를 위해 힘을 보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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