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세아가 튀르키예,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윤세아는 9일 자신의 공식계정을 통해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진 구호를 위해 1000만원을 월드비전에 기부했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윤세아는 "함께 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튀르키예·시리아 지진으로 대규모 인명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스타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우 신민아, 장근석, 박보영, 이혜영, 유인나 이혜리 등 많은 스타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 구호를 위해 힘을 보내고 있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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