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valentine day"라는 문구와 함께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노란색 맨투맨을 입은 위하준이 손 하트를 한 모습이 담겼다. 그는 비타민이 떠오르는 밝은 색상을 찰떡 소화하며 상큼함을 뽐냈다.
이에 네티즌들은 "나의 초콜릿. 나의 비타민", "해피 밸런타인데이 사랑하는 하준이", "밝은 색상이 너무 잘 어울려요", "상큼한 사진 올려 주셔서 너무 좋아요. 최고야", "즐거운 밸런타인데이 보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위하준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N 드라마 '작은 아씨들'에서 최도일 역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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