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배우 황정음이 풀메이크업을 장착하고 극강의 미모를 전했다.
황정음은 20일 모 현장에서 찍은 셀카를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과 함께 황정음은 "오늘 촬영도 화이팅"이라고 적으며 촬영 현장임을 알렸다.
황정음은 금빛 컬러 정장을 차려입고 풀메이크업을 장착하며 자신의 미모를 한껏 끌어올렸다.
황정음은 지난 2016년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과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SBS 새 드라마 '7인의 탈출'에 출연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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