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하니, 뽀얀 상앗빛 피부

문완식 기자  |  2023.03.31 10:20
[문완식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뉴진스(NewJeans)의 하니가 눈부신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배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하니는 "파워 패브릭+ 파운데이션은 가볍고 편안하게 느껴져서 마음에 들었다. 피부 커버는 물론이고 자연스러운 글로우까지 표현되는 것 같아 좋았다"고 전하며,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베스트클릭

  1. 1SSG 미녀 치어, 깜짝 반전 베이글 매력 '숨이 턱'
  2. 2방탄소년단 지민, 포브스 코리아 '2024 파워 셀러브리티 40' K팝 솔로 최고 순위
  3. 3최준희 치아 성형 "필름 붙였어요" 승무원 느낌 나네
  4. 4류이서, 비대칭이 이정도? 섹시 레깅스 美쳤다
  5. 5KT→키움→NC 9년 방황, 마침내 감격의 첫 승... 194㎝ 장신투수 드디어 1군 전력 등극
  6. 6손흥민 EPL 통산 120호골에도 세리머니 안했는데... 토트넘 동료들 싸움 '충격'→결국 4연패 자멸
  7. 7박성훈, 이름 또 잃었다..'더 글로리' 전재준 아닌 '눈물의 여왕' 윤은성 [★FULL인터뷰]
  8. 8손흥민 고군분투→토트넘 4연패+팀 내분에도 평점 7점대... 캡틴다운 인터뷰까지 "계속 싸우겠다"
  9. 9'모두가 끝났다는데...' 손흥민 기적에 도전 "UCL? 아직 3경기 남았다" 토트넘 4연패→대역전 가능할까
  10. 10손흥민 EPL 300경기 출전+120호골 넣었는데... 토트넘, 리버풀에 2-4 완패→4연패 충격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