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꾸뛰르 뷰티, 조르지오 아르마니 뷰티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뉴진스 하니'와 처음으로 선보이는 '파워 패브릭 플러스 파운데이션' 캠페인을 공개했다.
지난 2월 앰배서더 발표 이후 처음으로 공개된 캠페인 속 하니는 뽀얀 상앗빛 피부와 자신감 있는 제스처로 뉴진스 무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문완식 기자(munwansik@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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