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채 스타뉴스 인턴기자] 그룹 세븐틴 멤버 승관이 마지막 꽃놀이를 즐겼다.
승관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ril shower"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부승관은 귀에 꽃을 꽂은 채 팔짱을 끼고 하늘을 쳐다보며 봄 날씨를 즐기고 있다. 그의 결점 없는 피부 결과 작은 얼굴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승관은 지난 2월 세븐틴 유닛 그룹 부석순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파이팅 해야지 (Feat. 이영지)'는 음악방송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정은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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