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진의 첫 솔로 싱글 '디 애스트로넛'(The Astronaut) 라이브 무대 영상이 2100만뷰를 달성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이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콜드플레이 월드 투어 공연에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생생한 라이브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인 'The Astronaut' (with Coldplay) @ Coldplay's Music Of The Spheres Tour in Buenos Aires' 영상은 4월 25일 2100만 뷰를 넘어섰다.
해당 영상은 진의 짧은 솔로 활동 중 첫 라이브로 공개 전부터 화제를 모았으며 진의 환상적인 라이브 실력과 감미로운 미성을 자랑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공개 직후 3일 연속 유튜브 전 세계 인기 뮤직비디오 TOP3에 올랐으며, '한국 인기 급상승 음악 4위', '한국 인기 동영상 7위', '영국 인기 동영상 3위'를 차지하는 등 눈부신 존재감을 보여줬다.
프랑스 매체 파리매치는 '2022년 최고의 K-POP노래 TOP10'에 진의 '디 애스트로넛'을 꼽으며 "진은 기존의 발표곡에서도 알 수 있듯이 가슴을 울리는 발라드에 특출한 힘을 가지고 있으며, 팝 록 에너지가 더해진 '디 애스트로넛'으로 그 경계를 확장해 갔다"고 찬사를 보냈다.
'디 애스트로넛'은 전 세계에 명성을 떨치는 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와 진이 공동으로 작곡, 작사한 곡으로 팬을 사랑하는 진의 마음이 가득 담겨있는 선물같이 소중한 곡이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으며 최초, 최고 기록행진을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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