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짜 이런 뷰면은요. 하루 세 번 갈 수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이시영이 하와이 코코트레일을 찾은 모습이 담겨 있다. 쾌청한 하늘과 탁 트인 전망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이시영은 호피무늬 브라톱에 레깅스 팬츠를 매치해 이곳에 올라 눈길을 끌었다. 꾸준한 운동과 식단으로 관리한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돋보인다.
이어 "삶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서, 내 남은 인생 이렇게 하이킹만 하고 살고 싶다. 정윤이 얼른 커서 데리고 다니고 싶다 이런 거"라며 남다른 하이킹 사랑을 뽐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외식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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