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은 개념 없는 전직 축구선수 홍대(박서준 분)와 열정 없는 PD 소민(아이유 분)이 집 없는 오합지졸 국대 선수들과 함께 불가능한 꿈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한국 영화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극장가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드림'이 극을 더욱 풍성하게 채운 특별출연 라인업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먼저 영화 '스물'에서 이병헌 감독, 영화 '청년경찰'에서 박서준과 호흡을 맞춘 강하늘은 쏘울리스 축구선수 홍대의 일생일대의 라이벌 성찬으로 분해 등장만으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존재감을 발산한다.
한편 '드림'은 개봉 2주차에도 폭발적인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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