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日 '작은 얼굴 꽃미남 K팝 스타' 1위

문완식 기자  |  2023.05.05 07:34

방탄소년단(BTS) 진이 일본 인기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인기를 빛냈다.

진은 일본 랭킹사이트 '랭킹구닷넷'에서 진행한 'K-POP 작은 얼굴의 꽃미남 랭킹'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진은 '작은 얼굴이 두드러지는 오프샷이 화제'라는 문구와 함께 '팬들 사이에서도 특히 작은 얼굴의 멤버로 이름을 올린다', '넓은 어깨 폭과 긴 목과 함께 놀라울 정도로 작은 얼굴'로 소개됐다.

일본 팬들은 '매우 부러울 정도로 작은 얼굴!', '얼굴이 갖추어져 있고, 한층 더 작다', '굉장히 어려보인다' 등 댓글로 진의 조각같은 아름다운 외모에 감탄했다.

진은 일본에서 최정상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진은 일본에서 지난 2022년 10대가 뽑은 가장 잘 생긴 아이돌 1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또 일본인만 참가 가능한 네토라보(Netorabo)에서 진행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방탄 소년단 인스타그램은?'이라는 설문조사에서 총 30%를 획득하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진은 '상사로 삼고 싶은 BTS 멤버는? 2023년 인기투표'에서도 52.3%의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하며 1위를 달성하기도 했다.

진은 군복무 공백기에도 불구, 일본에서 남다른 인기를 자랑하며 슈퍼스타 면모를 빛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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