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은 글로벌 앰배서더 지수와 함께한 'Lady 95.22' 캠페인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브리짓 라콤브(Brigitte Lacombe)와 함께한 캠페인 속 지수는 우아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여기에 Lady 95.22 백을 매혹적인 자태로 완벽하게 스타일링하며 '인간 디올' 답게 디올과 극강의 케미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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