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유세윤은 개인 SNS에 "저 내츄럴입니다"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세윤은 강원도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 유세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태평양처럼 넓은 어깨를 뽐내며 완벽한 몸매를 강조했다. 탄탄한 가슴 근육은 CG라고 해도 믿을 정도.
이를 본 이시영은 웃음을 터뜨렸고, 조권과 강예빈 역시 유세윤의 비현실적인 피지컬을 극찬했다. 또한 유세윤은 "겨드랑이가 붙어버렸어요"라는 한 팬의 말에 "암내차단", "루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라는 댓글에는 "헬스장 - 휴대폰 - 헬스장 - 휴대폰 이렇게 4세트만 매일 해주셔도 금방 좋아집니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은 현재 MBC '라디오스타' MBN '니돈내산 독박투어'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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