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요코하마 팬들과 함께한 '男神(남신)'[★포토]

요코하마(일본)=김창현 기자  |  2023.07.09 16:43
배우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5인 5색 '남신' 매력으로 일본을 매료시켰다.

지난 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피아 아레나 MM에서 '2023 Asia Artist Awards(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비기닝 콘서트 '男神(남신)''이 개최됐다.

'남신'은 대세 한류 스타 김재중, 김선호, 황민현, 이준영, 김영대가 함께 하는 스페셜 콘서트로 진행은 일본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박건일이 맡았다.

이날 '남신'들은 어디서도 볼 수 없는 각기 다른 매력으로 일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베스트클릭

  1. 1"전 재산 환원" 김종국, 도박 걸었다
  2. 2' ML 28승 투수 영입→FA 보상선수 김영현' 두산 확실한 방향성, 실리는 외인으로-야수는 다시 화수분!
  3. 3'양육비 미지급 의혹' 송종국, '캐나다 이민' 뜻 전격 고백
  4. 4'아뿔싸' 한국 기적의 4강 경우의 수 '2개' 나왔다 "대만 3연패 or 쿠바가 일본·대만 다 제압" [프리미어12]
  5. 5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亞솔로 최초·최장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54주 연속 진입
  6. 6'김다예♥' 박수홍, 생후 30일 딸 자랑..인형 비주얼 "아빠 닮아"
  7. 7방탄소년단 뷔, K팝 솔로 최초 스포티파이 1900만 팔로워 돌파
  8. 8'고관절 통증→교체' 김도영 직접 상태 밝혔다 "슬라이딩 도중 부상, 호주전은..." [대만 현장]
  9. 9'6개월 공백+무릎 합병증' 조규성, 깜짝 근황 공개 "곧 복귀할 것, 괜찮다... 팬들 만나고파"
  10. 10韓 WBC 국가대표 미인 아내, 일본에서 큰 화제 "최고로 멋진 부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