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빌리(Billlie) 시윤, 하루나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신한PLAY스퀘어에서 진행된 싱글 1집 '사이드-비 : 메모얼스 오브 에코 언씬'(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발매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앨범은 멤버 문수아와 수현의 건강상의 문제로 츠키, 시윤, 션, 하람, 하루나 5인 체제로 진행된다. /2023.10.23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