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복 세겹 따뜻해. 근데 팔은 못움직여. 다들 감기 걸리지말아♥"라는 글과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이유비는 깜찍한 표정을 지으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이유비는 "내복 세겹"이라고 밝힌 것과 달리 가녀린 몸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정말 예뻐요" "고급스러운 미모" "건강 챙겨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지난 11월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7인의 탈출'에 한모네 역으로 출연해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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