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민은 지난달 28일 오후 3시 1분부터 이달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2월 5주(114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1145표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지민은 이로써 이 부문에서 무려 114주 연속 1위를 달리며 톱 아이돌의 위엄을 과시했다. 지난해 12월 입대한 지민은 군 복무 중에도 스타랭킹 정상에 올라 독보적인 인기를 증명했다.
2위는 1만3245표를 얻은 방탄소년단 진이 차지했다. 9885표를 획득한 2PM 준호는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