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웅, 스타랭킹 스포츠 1위 수성... 女배구 3총사 '4~6위' 접전

신화섭 기자  |  2024.01.25 15:11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2차 1위 허웅. /사진=스타뉴스
허웅(31·부산 KCC)이 선두를 지킨 가운데 여자프로배구 스타 3총사의 접전이 눈에 띄었다.

허웅은 스타뉴스가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2차(1월 3주) 투표에서 5158표를 얻어 1위를 지켰다. 2022년 6월 30일 스타랭킹에 스포츠 부문이 추가된 후 단 한 번도 정상을 놓치지 않았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투수 양현종(36)은 693표로 2위를 유지했고, 카타르 아시안컵에서 활약 중인 이강인(23·PSG)은 547표를 받아 지난 주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4~6위는 여자프로배구 선수들의 몫이었다. 김연경(36·흥국생명)이 500표, 양효진(35·현대건설)이 473표, 김희진(33·IBK기업은행)이 438표로 촘촘하게 줄을 지었다.

최고의 인기와 기량을 뽐내는 각 종목 현역 스포츠 스타 20명이 후보로 경쟁하는 스타랭킹은 팬들이 스타뉴스 홈페이지를 통해 직접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에게 투표해 순위를 결정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스타랭킹 스타스포츠 83차(1월 4주) 투표는 25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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