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대로사는여자 박제인, 신곡 '모두가 별이 되는 그날까지' 발표

/사진제공=사람북닷컴

생각대로사는여자 박제인(Raya Park)이 신곡을 발매했다.

25일 사람북닷컴에 따르면 생각대로사는여자 박제인은 지난 22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여섯 번째 앨범 '모두가 별이 되는 그날까지'를 발표했다.

이번 곡은 사람북닷컴 커뮤니티 로고송으로, 박제인의 청량한 음색과 잘 어울리는 미디엄 템포의 밝은 멜로디 곡이다. 영화 음악, 웹드라마 OST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엠엔터테인먼트 프로듀서 김발라드가 전체적인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신나는 분위기의 어쿠스틱 사운드에 매력적인 톤의 악기들이 더해져 편안한 분위기를 선사한다.

또한 밴드 망고팔트의 기타리스트이자 조선기타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강신혁의 세련된 연주로 화려함과 신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보컬에는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코칭 소현 유튜버로 활동 중인 가수 소현과 13만 팬이 사랑하는 인플루언서 작가이자 꿈 쓰는 피터펜으로 앨범 활동을 하는 권글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