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영은 2월 22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29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2월 4주(49차) 스타랭킹 스타배우 여자 투표에서 1만 5864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다.
윤아가 1만 7526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고, 이세영에 이어 박은빈이 4541표로 3위에 올랐다. 또한 김지은(897표), 김세정(856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세영은 지난 1월 종영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인기를 견인하며 '사극 여신'으로서 존재감을 빛냈고, 올해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시리즈 '사랑 후에 오는 것들'의 출연을 확정지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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