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박명수의 일상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2월 연예인 브랜드 평판을 분석하며 "김숙은 프로그램 날아갔는데도 5개다. 난 3개다. 기본적으로 5개는 가는데 이게 말이 되나"라고 토로했다.
이어 "근데 지금이 낫다.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몇 개는 성의 없게 하게 된다. 좋아하는 거 하면서 일하는 게 좋은 거 같다. 난 '사당귀'하는 게 좋다. 내 계획은 KBS 빈자리 하나 들어가서 올해 대상 받는 게 목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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