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하희라는 이번 주 진행되는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 녹화에 참여해 돌싱포맨(탁재훈, 이상민, 임원희, 김준호)을 만난다.
이번 '돌싱포맨' 녹화에는 하희라와 함께 정보석, 박혁권, 유선 등도 참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연극 '러브레터'의 주연들이다.
하희라를 필두로 정보석, 박혁권, 유선 등은 '돌싱포맨'에서 다채로운 입담을 뽐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들 모두 '사랑꾼'의 이미지와 연관이 있는 만큼, '돌싱포맨' 멤버들에게도 조언과 직언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하희라가 출연한 '돌싱포맨'은 3월 중 방송 예정이다.
한편, 하희라가 14년 만에 연극 복귀작으로 선택한 '러브레터'는 가장 아름다운 비밀을 간직한 로맨스다. 오는 4월 4일부터 4월 27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U+ 스테이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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