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이날 진행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촬영에 백성현, 이민영, 이원종, 이시아 등이 참여했다.
'고려거란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다.
오는 5일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있는 '고려거란전쟁'은 촬영 마무리 단계에 있다. 이런 가운데, 앞서 극 전개상 하차했던 백성현, 이민영, 이원종, 이시아 등이 등장해 시청자들과 깜짝 재회를 할 예정이다.
오는 10일 종영하는 '고려거란전쟁'. 그 마지막에 백성현, 이민영, 이원종, 이시아 등이 함께 해 어떤 장면이 펼쳐질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지난 3일 방송된 '고려거란전쟁'에서는 강감찬(최수종 분)의 귀주대첩의 서막이 올라 시청자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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