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주관사 윤스토리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관우는 오는 5월 11일 서울 영등포 명화라이브홀에서 30주년 콘서트 '더 메모리즈'(The Memories)를 진행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의 사진 촬영은 소리꾼 유태평양이 사진 작가로 참여했다. 유태평양은 남성창극 '살로메'의 포스터 사진 촬영에도 참여 하는 등 프로 사진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콘서트 티켓은 오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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