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오늘(26일) 모친상..슬픔 속 빈소 지켜

이경호 기자  |  2024.03.26 10:43
방송인 지상렬./사진=스타뉴스
방송인 지상렬이 모친상을 당했다.

26일 지상렬 측에 따르면 이날 새벽 지상렬의 어머니 한송국 씨가 별세했다. 향년 91세.

지상렬은 모친상을 당한 후, 슬픔에 빠진 채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한다.

지상렬의 모친 빈소는 인천 가천대 길병원 장례식장 501호에 마련됐다. 오는 29일 오전 발인 예정이며, 장지는 부평승화원이다.

한편, 지상렬은 여러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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