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은 지난 21일 오후 3시 1분부터 28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3월 4주(137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8만5251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이찬원은 지난해 10월 2주(113차) 투표에서 영탁에 밀려 한 단계 순위가 내려앉았지만, 이후 25주 연속 2위를 유지하며 최상위권을 지켰다. 지난 2020년 TV조선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에서 3위를 차지하며 얼굴을 알린 이찬원은 이후 음악과 예능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멀티테이너로서 면모를 뽐내고 있다.
1위는 9만5469표를 획득한 영탁이 차지했으며, 7만5263표를 얻은 장민호는 3위에 랭크됐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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