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나 치어리더는 최근 "현대건설 통합우승. 챔프전 우승은 집관으로 해서 아쉬웠지만 이번 시즌 열정적으로 응원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모두 고생하셨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 속 김한나 치어리더는 압도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노란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현대건설 팬들에게 응원을 유도하고 있다.
김한나 치어리더는 현대건설 외에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치어리더 등으로 활약하며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다.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25만에 달하고 유튜브 채널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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