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귀요미' 치어, 뽀얀 속살에 명품 각선미 '깜짝'

김우종 기자  |  2024.04.12 11:29
천소윤 치어리더. /사진=천소윤 치어리더 SNS
KIA 타이거즈의 여신으로 불리는 천소윤 치어리더가 남다른 '명품' 각선미를 자랑했다.

천소윤 치어리더는 최근 개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천 치어리더는 수영복을 입은 채 뽀얀 허벅지를 그대로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천 치어리더의 SNS를 방문한 팬들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역시 여신", "늘 건강하세요"라는 등의 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한편 천 치어리더는 KIA 타이거즈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동하며 많은 팬의 사랑을 받고 있다.

천소윤 치어리더. /사진=천소윤 치어리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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