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혜인, 스케줄 중단 "발등 미세 골절..회복 전념"[공식]

안윤지 기자  |  2024.04.11 00:20
뉴진스 혜인 /사진=이동훈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발등 미세 골절로 인해 스케줄을 중단했다.

혜인 소속사 어도어는 10일 "혜인과 관련 안타까운 소식이 있어 알린다. 혜인이 연습 도중 다쳐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혜인은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하여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미세 골절이 발견됐고 회복할 때까지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며 "혜인은 당분간 스케줄을 중단하고 치료와 회복에 전념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다시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을 재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혜인이 속한 뉴진스는 오는 5월 새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How Sweet)로 컴백한다.

베스트클릭

  1. 1경호원 달랑 2명? 김지원 위험 노출..
  2. 2탁구선수 출신 E컵 모델, 호피 무늬 속 '파격 볼륨'
  3. 3"BTS 지민, 윗입술 도톰=언행 관대해" 美매체 성격 집중 분석
  4. 4케플러, 극적 계약 연장..강예서·마시로 제외 7인 활동
  5. 5김민재가 방출 1순위라니 "놀라운 이름이 등장했다" 소문 근원지가 있다... 1년 만에 떠날 수 있다
  6. 6김호중 뺑소니 사고 그날 밤..소속사 대표·매니저는 '만취'
  7. 7생각없는 소속사+눈먼 팬심+공황장애..김호중, '환장' 3단 콤보 [★FOCUS]
  8. 8가족 과잉 보호? 허위 자수하러 간 매니저는 김호중 전 매형 [★NEWSing]
  9. 9이강인 2G 선발→이번에도 오른쪽 윙어, '18세 특급' 감격 데뷔골... PSG, 니스에 2-1 승
  10. 10"김호중, 2020년부터 공황장애..병원 주기적으로 다녀"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