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최진실 딸 최준희가 다이어트를 독려했다.
최준희는 24일 자신의 여러 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몸에 전체적인 군살 없어진 거 보이시죠! 초고도비만이 아니었을 때도 애매한 통통이로 살던 저는 그때도 마르다고 생각했었어요. 아주 큰 착각이었잖아요"라고 적었다.
한편 2003년생으로 올해 만 21세가 된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병 투병으로 96kg까지 쪘다가 최근 바디프로필 준비를 통해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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