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한화전이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3회말 동점 득점에 성공한 안치영이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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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선제 득점 안치영, 이강철 감독과 주먹치기
수원=김진경 대기자 | 2024.04.24 19:27'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t-한화전이 2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
3회말 동점 득점에 성공한 안치영이 더그아웃에서 이강철 감독의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