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출신 방송인 서유리가 전 남편 최병길 PD 저격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서유리는 25일 "여러분 전 그냥 방송인으로서 주어진 제 일 열심히 한 거랍니다. 예능을 너무 찐으로 받으시면 흐흑 먹고 살기 힘들어요"라고 밝혔다.
이를 두고 여러 반응들이 나온 것에 대해 서유리가 해명한 것으로 보인다.
서유리는 2019년 최병길 PD와 결혼했지만 최근 5년 만에 파경을 맞이하고 이혼 조정 협의에 들어가며 놀라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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